[비즈니스포스트]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면적 169.71㎡(공급면적 65L평, 215L㎡)가 6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면적 169.71㎡ 17층 매물은 지난 2월13일 60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이촌 LG한강자이 전용 169.71㎡ 60억으로 신고가

▲ LG한강자이. < GS건설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6억5천만 원(3층)을 13억5천만 원 웃돌았다.

LG한강자이는 최고 높이 25층, 10개동, 656세대 규모 단지로 2003년 4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GS건설의 전신인 LG건설이 한강 외인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66.39㎡(27평, 92㎡)~243.36㎡(93평, 309㎡)로 이뤄져 있다.

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이촌한강공원에 맞닿은 한강변 단지로 지하철역은 경의중앙선과 4호선이 지나는 이촌역과 가깝다. 27평 46세대를 제외하면 모두 50평 이상의 대형 세대로 이뤄져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