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까사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서울 서교동에 마련했다.

신세계까사는 1월3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까사미아 서교점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서울 서교동에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쇼룸 열어

▲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까사미아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 사진은 마테라소 서교 쇼룸. <신세계까사>


해당 쇼룸은 마테라소의 모든 침대 상품군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트리스 선택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라이프스타일과 수면 습관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신세계까사는 설명했다.

마테라소의 매트리스뿐 아니라 '아만', '베른' 등의 신제품 프레임과 '르 무브' 모션 베드 등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체험·상담·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앞으로 출시되는 신제품을 우선 선보여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한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과 제품 기획을 강화하기로 했다.

쇼룸 개장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트리스 견적·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고 매트리스 구매 시 금액에 따라 이불 또는 침구 세트를 제공한다. 마테라소 '르 무브' 모션베드 또는 '헤리티지'·'포레스트' 컬렉션과 까사미아 제품을 연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는 도심형 특화 쇼룸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며 "연내 강남 논현동에도 쇼룸을 추가하는 등 앞으로도 소비자 생활권에 밀착한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