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만1250원보다 29.88%(6350원) 오른 2만7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파두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 제1항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두는 지난해 12월19일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되면서 상장폐지 위험에 처했다.
상장 과정에서 상장심사 서류에 매출 관련 중요 사항이 거짓 기재 또는 누락된 사실이 확인된 탓이다. 이와 관련해 파두 법인과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박재용 기자
3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만1250원보다 29.88%(6350원) 오른 2만7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3일 오전 장중 파두 주식이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 제1항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두는 지난해 12월19일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되면서 상장폐지 위험에 처했다.
상장 과정에서 상장심사 서류에 매출 관련 중요 사항이 거짓 기재 또는 누락된 사실이 확인된 탓이다. 이와 관련해 파두 법인과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