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8390억 원, 영업이익 1조56억 원, 순이익 770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120.3%, 순이익은 90.1% 각각 늘었다.
회사 측은 “방산·철도 부문 내수와 수출 수주 물량 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특히 철도 부문에선 고속철 및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생산 물량, 호주 전동차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2025년도 매출을 살펴보면 디펜스솔루션(방산)부문은 3조2153억 원으로 2024년보다 35.9% 증가했다.
레일솔루션 부문은 2조896억 원으로 1년 새 39.7% 증가했고, 에코플랜트 부문은 5341억 원으로 3.5% 늘었다.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간 수주금액은 16조245억 원으로 2024년보다 235.4% 늘었다. 전체 수주잔고는 2025년 말 기준 29조773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8.7% 증가했다.
부문별 2025년도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디펜스솔루션 부문은 10조5181억 원, 레일솔루션 부문 18조4533억 원, 에코플랜트 부문 8021억 원 등이다.
회사의 2025년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6%로 1년 사이 43%포인트 증가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지속 유지해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경영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2024년보다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120.3%, 순이익은 90.1% 각각 늘었다.
▲ 현대로템이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8390억 원, 영업이익 1조56억 원을 거뒀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120.3% 증가했다. <현대로템>
회사 측은 “방산·철도 부문 내수와 수출 수주 물량 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특히 철도 부문에선 고속철 및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생산 물량, 호주 전동차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2025년도 매출을 살펴보면 디펜스솔루션(방산)부문은 3조2153억 원으로 2024년보다 35.9% 증가했다.
레일솔루션 부문은 2조896억 원으로 1년 새 39.7% 증가했고, 에코플랜트 부문은 5341억 원으로 3.5% 늘었다.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간 수주금액은 16조245억 원으로 2024년보다 235.4% 늘었다. 전체 수주잔고는 2025년 말 기준 29조773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8.7% 증가했다.
부문별 2025년도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디펜스솔루션 부문은 10조5181억 원, 레일솔루션 부문 18조4533억 원, 에코플랜트 부문 8021억 원 등이다.
회사의 2025년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6%로 1년 사이 43%포인트 증가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지속 유지해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경영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