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비엠이 장중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29일 오전 9시4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주식은 전날보다 4.80%(1만1천 원) 오른 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8.07%(1만8500원) 뛴 24만75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26만 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23조4723억 원으로 알테오젠(22조8202억 원)을 제치고 코스닥 1위에 복귀했다. 2024년 8월 말 뒤 1년4개월여 만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산업 성장 전망에 따른 차세대 배터리기술에 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준비하고 있어 로봇시장이 본격 개화하면 수혜가 기대된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충전 속도 측면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29일 오전 9시4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주식은 전날보다 4.80%(1만1천 원) 오른 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에코프로비엠이 29일 오전 장중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주가는 8.07%(1만8500원) 뛴 24만75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26만 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23조4723억 원으로 알테오젠(22조8202억 원)을 제치고 코스닥 1위에 복귀했다. 2024년 8월 말 뒤 1년4개월여 만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산업 성장 전망에 따른 차세대 배터리기술에 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준비하고 있어 로봇시장이 본격 개화하면 수혜가 기대된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충전 속도 측면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