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 1차 아파트 전용면적 114.12㎡(138B㎡, 41.8평)가 36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1차 아파트 6층 매물은 지난해 12월26일 36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삼성 1차 전용 114.12㎡ 36.8억으로 신고가

▲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 1차 아파트 전용면적 114.12㎡(138B㎡, 41.8평)지가 36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 2022년 9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3억 원을 웃돌았다.

래미안삼성1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3개동, 133세대 규모로 이뤄진 소규모 단지로 2006년 4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했고 용적률은 227%, 건폐율은 25%다.

전용면적 기준 84.66㎡(102D㎡, 30.9평)~141.53㎡(169㎡, 51.2평)로 이뤄져 있다.

동부간선도로 및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지나는 봉은사역과 가깝다. 탄천과도 가까운데 탄천을 건너면 잠실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