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3% 이상 오르며 '15만 전자'를 눈앞에 뒀다.
16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3900원보다 3.54%(5100원) 오른 14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4만94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주가가 현재보다 1% 추가 상승하면 15만 전자에 도달하게 된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전날 TSMC의 호실적 발표에 글로벌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각) TSMC는 지난해 매출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5천억 원)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31.6%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TSMC는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4.44% 올랐고 엔비디아와 ASML 주가도 각각 2.14%와 5.37% 상승했다. 박재용 기자
16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3900원보다 3.54%(5100원) 오른 14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6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띠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4만94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주가가 현재보다 1% 추가 상승하면 15만 전자에 도달하게 된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전날 TSMC의 호실적 발표에 글로벌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각) TSMC는 지난해 매출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5천억 원)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31.6%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TSMC는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4.44% 올랐고 엔비디아와 ASML 주가도 각각 2.14%와 5.37% 상승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