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현대차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7.51%(1만7천 원) 상승한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7.88%(4만500원) 뛴 26만7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는 27만15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류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원가구조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에 더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상승 기대도 확산될 전망”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생산계획(2028년 3만 대)을 고려하면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가치는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3조 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25%를 보유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현대차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12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7.51%(1만7천 원) 상승한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7.88%(4만500원) 뛴 26만7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는 27만15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류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원가구조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에 더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상승 기대도 확산될 전망”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생산계획(2028년 3만 대)을 고려하면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가치는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3조 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25%를 보유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