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13일까지 모든 계열사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는 일정을 소화한다고 7일 밝혔다.
강 회장은 앞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들과 만나 일상 이야기부터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까지 폭넓은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협의 사회적ᐧ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 농업ᐧ농촌을 위한 실질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 회장의 소통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진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임직원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 농업ᐧ행복 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