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가 미국 캠퍼스에서 팝업을 개최한다.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은 1일 미국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20개의 캠퍼스에서 ‘2025 닥터지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닥터지에 따르면 이번 캠퍼스 투어는 미국 내 젊은 소비층에게 닥터지의 브랜드 역사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팝업은 ‘닥터지 연구실’을 주제로 연출됐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팝업 매장은 △브랜드존 △제품 전시존 △게임존 △인공지능(AI) 옵티미 체험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브랜드존에서 닥터지의 브랜드 역사를 만나고 제품 전시존에서는 닥터지 대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게임존에서 룰렛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샘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닥터지의 인기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 △블랙 스네일 라인 △선크림 라인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닥터지가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스킨케어 방법과 키트도 제공한다.
안정은 고운세상코스메틱 인터내셔널 디비전 부문장은 “이번 캠퍼스 투어는 미국 현지 젊은 소비층에 닥터지를 알리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은 1일 미국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20개의 캠퍼스에서 ‘2025 닥터지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닥터지가 미국 20개 캠퍼스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지>
닥터지에 따르면 이번 캠퍼스 투어는 미국 내 젊은 소비층에게 닥터지의 브랜드 역사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팝업은 ‘닥터지 연구실’을 주제로 연출됐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팝업 매장은 △브랜드존 △제품 전시존 △게임존 △인공지능(AI) 옵티미 체험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브랜드존에서 닥터지의 브랜드 역사를 만나고 제품 전시존에서는 닥터지 대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게임존에서 룰렛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샘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닥터지의 인기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 △블랙 스네일 라인 △선크림 라인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닥터지가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스킨케어 방법과 키트도 제공한다.
안정은 고운세상코스메틱 인터내셔널 디비전 부문장은 “이번 캠퍼스 투어는 미국 현지 젊은 소비층에 닥터지를 알리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