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1일 오전 10시49분 기준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26만7천 원보다 5.30%(1만4500원) 내린 25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속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증시 분위기가 투심을 위축시켰다.
이에 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압력도 더욱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메모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박재용 기자
1일 오전 10시49분 기준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26만7천 원보다 5.30%(1만4500원) 내린 25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일 오전 장중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속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증시 분위기가 투심을 위축시켰다.
이에 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압력도 더욱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메모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