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코스닥 '스팩 합병' 상장, 장중 주가 기준가보다 11%대 상승

▲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우양에이치씨 상장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비즈니스포스트] 우양에이치씨 주가가 상장 당일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02분 코스닥 시장에서 우양에치씨는 기준가(1만8640원)보다 11.32%(2110원)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기준가보다 23.39%(4360원) 높은 2만3천 원에서 출발해 2만50원까지 빠르게 내린 뒤 반등하고 있다.

우양에이치씨는 화학제품 제조기업이다. 다양한 플랜트 기자재를 설계 및 제작하고 있다. 이날 KB제26호스팩(SPAC, 특수목적법인)과 합병을 통해 상장했다. 

우양에이치씨는 지난해 매출 1832억4900만 원, 영업이익 310억800만 원, 순이익 274억3200만 원을 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