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한국어를 배우는 해외 주재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20일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 해외 35개국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체험 프로그램' 진행

▲ 해외 청소년들이 20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주최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2024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에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 세계 35개국의 정규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해외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은행은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을 숙소로 제공하고 다양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해외 청소년들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내 화폐박물관, 위변조대응센터 등을 견학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