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5개 작품을 통해 우수 디자인 정부인증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15일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상품선정’에서 자사의 5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 올해 우수디자인 작품 선정에서 '예원' 포함 5개 작품 수상

▲ '2024 우수디자인 작품선정'에서 환경디자인 부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현대건설의 올림픽파크포레온 정원 ‘예원’. <현대건설>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이다. 상품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정부인증 'GD 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예원(藝園, Artistic Bosque, 올림픽파크 포레온 정원)으로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키친라운지&업앤다운 테이블(Kitchen Lounge & UP&DOWN Table, 힐스테이트 유닛상품)로 실내건축디자인부문의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환경디자인 부문에서는 그란디스 스트림(Grandis Stream,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 중앙광장), 에이치 아이 플랜터(H EYE PLANTER, 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 야외벤치), 네이처 인 어반(Nature in Urban,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이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

예원은 9월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2024’ 위너 수상에 이어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도 공동주택 정원 부문 최고상을 연달아 수상한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디자인 작품선정 수상은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 우수성을 증명한 성과”라며 “라이스 스타일 리더로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및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