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호 디아이 대표이사 회장. |
▲ 박원호 디아이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15년 6월1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면서 일본시마즈제작소 나카모토 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아이> |
▲ 디아이 실적. |
▲ 디아이 로고. |
▲ 박원호 디아이 대표이사와 그의 아들 박재상씨(가수 싸이).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13년 10월18일 가수 싸이의 아버지 박원호 회장이 경영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디아이의 주가 폭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은 2013년 10월16일(현지시각) "지난해 7월 '강남스타일'이 나오기 전 3800만 달러(약 404억 원) 가량이었던 디아이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10월 중순 3억3400만 달러까지(800%)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
▲ 박원호 디아이 대표이사 회장와 가족들. |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2012년 9월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가수 싸이(왼쪽)와 함께 ‘강남스타일’ 춤을 추고 있다. <구글코리아> |
▲ 박원호 디아이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17년 4월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디오 쇼룸 ‘오드 메종’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Korea CQ(한국 通포럼) 회원들과 함께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2015년 하이엔드 오디오를 수입해 국내에 독점 판매를 시작했고, ‘오드’라는 이름의 오디오 유통회사를 설립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
▲ 박원호 디아이 대표이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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