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먹거리 50% 할인 행사에 나선다.
쿠팡은 29일 하루 동안 즉석밥 등 다양한 식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하림 더미식즉석밥’ 신제품 2종류(찰보리밥/보리쌀밥) 8만여 개를 특가에 판매한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즉석밥(180g/6입)을 6990원에 선보인다. 쿠팡은 즉석밥 6개 묶음 정상 가격인 1만3700원과 비교해 반값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단 하루 반값’ 카테고리에서는 즉석밥(180g) 24개 묶음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하림 더미식즉석밥 행사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10분 만에 소진됐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브랜드의 식품들도 4990원부터 1만9990원까지 특가에 판매된다.
단 하루 반값에서는 ‘오뚜기 데이프로틴곡물’(360g), ‘올가 그대로갈아만든배퓨레’(100ml/10입), ‘처음먹는 찹쌀김부각과자’(20g/3입) 등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적어도 먹거리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행사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쿠팡은 29일 하루 동안 즉석밥 등 다양한 식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 쿠팡이 29일 하루 동안 즉석밥 등 다양한 식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쿠팡은 ‘하림 더미식즉석밥’ 신제품 2종류(찰보리밥/보리쌀밥) 8만여 개를 특가에 판매한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즉석밥(180g/6입)을 6990원에 선보인다. 쿠팡은 즉석밥 6개 묶음 정상 가격인 1만3700원과 비교해 반값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단 하루 반값’ 카테고리에서는 즉석밥(180g) 24개 묶음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하림 더미식즉석밥 행사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10분 만에 소진됐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브랜드의 식품들도 4990원부터 1만9990원까지 특가에 판매된다.
단 하루 반값에서는 ‘오뚜기 데이프로틴곡물’(360g), ‘올가 그대로갈아만든배퓨레’(100ml/10입), ‘처음먹는 찹쌀김부각과자’(20g/3입) 등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적어도 먹거리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행사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