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경남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쌀은 경남지역 인근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서 4일 경기 평택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료품과 기부금을 전달했고 6일에는 서울시 서대문구 시온성복지회에 쌀 3톤을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 지역에 추가로 기부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박범수 HDC현대산업개발 마산해양신도시건설사업소장(왼쪽부터), 김양언 경남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장수용 내서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 첫 번째)이 9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식을 열고 쌀 3톤을 기부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쌀은 경남지역 인근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서 4일 경기 평택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료품과 기부금을 전달했고 6일에는 서울시 서대문구 시온성복지회에 쌀 3톤을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 지역에 추가로 기부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