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물류 효율화를 위해 대전에 물류거점센터를 만든다.

롯데칠성음료는 6일 이사회를 열고 대전 물류거점센터 구축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753억 들여 대전에 물류거점센터 구축하기로

▲ 롯데칠성음료가 753억 원을 투자해 대전에 물류거점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역 통합 물류 거점을 통해 영업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시설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금액은 모두 753억 원이다.

투자 기간은 내년 1월24일부터 2025년 12월30일까지 약 1년11개월이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