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은 24일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찍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정 행장은 “최근 마약 복용에 따른 각종 사고와 청소년을 겨냥한 마약 음료 사건을 접하며 마약이 우리 일상 가까이 다가왔다는 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이라는 미로에 갇혀 나와 가족의 행복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며 “신한은행도 마약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며 안전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약 예방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부처가 4월부터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촬영한 이미지나 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행장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문덕영 AJ 부회장을 추천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