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하락한 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엘앤에프 내리고 씨젠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805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05%(1만5300원) 떨어진 48만5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650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2만2200원으로 1.13%(1400원), 엘앤에프 주가는 18만9900원으로 4.24%(8400원) 내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57%(200원) 낮아진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0.31%(500원) 높아진 16만9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24%(300원) 더해진 12만7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 주가는 6만6800원으로 3.09%(2천 원) 오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