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5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3.59%(1500원) 하락한 4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등락 갈려, 두산밥캣 3%대 내리고 두산중공업 올라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6350원으로 1.85%(120원) 내렸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0.46%(100원) 오른 2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1만3500원으로 0.44%(500원) 높아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