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내렸다.

26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8%(430원) 하락한 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다 내려, 오리콤 4%대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2%대 하락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2800원으로 2.56%(600원)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2.34%(1100원) 밀린 4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6350원으로 2.10%(35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91%(950원) 낮아진 4만8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9만9600원으로 1.39%(140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