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31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8일보다 6.77%(2600원) 뛴 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3.85%(4500원) 상승한 12만1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2.5%(1만1500원) 오른 47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2.29%(1500원) 오른 6만7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2%(1500원) 높아진 16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5만3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5%(300원) 내린 8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26%(100원) 낮아진 3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31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8일보다 6.77%(2600원) 뛴 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3.85%(4500원) 상승한 12만1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2.5%(1만1500원) 오른 47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2.29%(1500원) 오른 6만7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2%(1500원) 높아진 16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5만3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5%(300원) 내린 8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26%(100원) 낮아진 3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