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28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9.61%(5400원) 급등한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15%(300원) 오른 1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38%(150원) 상승한 1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5.46%(2650원) 급락한 4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3.05%(1500원) 밀린 4만7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2.3%(150원) 하락한 636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8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9.61%(5400원) 급등한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15%(300원) 오른 1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38%(150원) 상승한 1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5.46%(2650원) 급락한 4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3.05%(1500원) 밀린 4만7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2.3%(150원) 하락한 636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