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6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6%(2550원) 뛴 4만6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강세, 두산밥캣 5%대 뛰고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올라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1150원으로 3.72%(40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2.43%(1300원) 오른 5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4천 원으로 1.45%(200원) 높아졌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8%(150원) 내린 64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350원으로 1.30%(65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