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69%(2100원) 상승한 1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씨젠 펄어비스 알테오젠 밀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9조254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94%(1400원) 오른 15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5조497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5만6200원으로 0.36%(200원) 상승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8만3900원으로 1.66%(3천 원) 오르고 있다.

SK머티리얼즈(1.80%)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4.03%(8400원) 하락한 20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1.87%(1200원) 밀린 6만28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1.03%(900원) 빠진 8만6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0.58%)와 CJENM(-0.07%)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