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14%(1700원) 오른 1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셀트리온 계열과 알테오젠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2조984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1%(4500원) 상승한 18만3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6조571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씨젠 주가는 17만7900원에 거래돼 1.89%(3300원) 오르고 있고 알테오젠 주가는 14만4700원에 사고팔려 4.10%(5700원)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0.9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0.54%(500원) 하락한 9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0.49%(1700원) 낮아진 34만8300원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12%(2100원) 밀린 18만61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SK머티리얼즈(-0.90%)와 CJENM(-5.89%)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