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5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0.81%(250원) 오른 3만1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55%(100원) 상승한 1만8200원으로, 강원랜드 주가는 0.43%(100원) 높아진 2만3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0.51%(150원) 내린 2만9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37%(150원) 빠진 4만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전날과 같은 2만690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도 전날과 같은 1만6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5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0.81%(250원) 오른 3만1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55%(100원) 상승한 1만8200원으로, 강원랜드 주가는 0.43%(100원) 높아진 2만3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0.51%(150원) 내린 2만9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37%(150원) 빠진 4만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전날과 같은 2만690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도 전날과 같은 1만6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