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6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9%(300원) 하락한 1만4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17%(250원) 내린 2만1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2%(150원) 오른 2만925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50원) 상승한 1만6750원으로, 강원랜드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2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적전 거래일과 같은 2만9200원으로, 지역난방공사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같은 4만35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16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9%(300원) 하락한 1만4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전경.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17%(250원) 내린 2만1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2%(150원) 오른 2만925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50원) 상승한 1만6750원으로, 강원랜드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2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적전 거래일과 같은 2만9200원으로, 지역난방공사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같은 4만35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