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덴셜생명이 금융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BETTER TOMORROW’(베러 투모로우) 사이트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
푸르덴셜생명이 금융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BETTER TOMORROW’(베러 투모로우) 사이트를 열었다.
푸르덴셜생명은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만의 유익한 금융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베러 투모로우 사이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사이트는 인터뷰, 카운셀링, 스킬&팁 등 크게 3개 코너로 구성된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금융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로 제작됐다.
인터뷰 코너에서는 밀레니얼세대의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에 담긴 개인의 금융 관련 이야기를 소개한다.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소비, 재테크, 노후, 은퇴 등 금융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다루며 감각적 사진과 영상 인터뷰로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인터뷰이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의 무과수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가 선정됐다.
카운셀링 코너에서는 푸르덴셜생명 전문가들이 직접 금융과 관련된 고민을 해결해준다. 상담을 신청하면 저축, 예금, 주식, 부동산, 보험, 노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청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금융해답을 찾아준다.
스킬&팁 코너에서는 금융과 재테크와 관련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취직, 독립, 결혼 등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밀레니얼세대에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사이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밀레니얼세대가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고 삶과 금융의 균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