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32억6705만 원, 영업손실 23억816만 원, 순손실 72억100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2% 늘었다. 영업손실은 595.3%, 순손실은 511.3% 줄었다.
 
[실적발표] 평화산업, 아미코젠, 평화홀딩스, 우리손에프앤지

▲ 김동관 평화산업 대표이사.


아미코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51억8088만 원, 영업손실 21억8301만 원, 순손실 2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평화홀딩스는 2019년 연길기준으로 매출 3532억6705만 원, 영업손실 23억816만 원, 순손실 72억100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2% 늘었다. 영업손실은 595.3%, 순손실은 511.3% 줄었다.

우리손에프앤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2억3390만 원, 영업이익 101억6691만 원, 순이익 42억762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8%, 영업이익은 49.92%, 순이익은 84.4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