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23분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7.66%(1만3200원) 급락한 1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6.25%(2200원) 하락한 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임상3상 성공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해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최근 1달 동안 4배 가까이 올랐다.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엘리바는 10월25일 식품의약국(FDA)과 리보세라닙의 신약 허가신청을 위한 사전미팅(pre-NDA meeting)을 진행했다.
사전미팅 결과는 11월25일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5일 오전 10시23분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7.66%(1만3200원) 급락한 1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6.25%(2200원) 하락한 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임상3상 성공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해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최근 1달 동안 4배 가까이 올랐다.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엘리바는 10월25일 식품의약국(FDA)과 리보세라닙의 신약 허가신청을 위한 사전미팅(pre-NDA meeting)을 진행했다.
사전미팅 결과는 11월25일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