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코오롱생명과학과 필룩스 주가는 상승했고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하락했다.
31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6.86%(1400원)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인보사 사태’로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투자심리가 퍼지면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28일과 29일 각각 9.73%(2750원), 21.57%(5500원) 떨어진 뒤 30일에는 2.00%(400원) 올랐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테고사이언스는 5.19%(1450원) 높아진 2만9400원, 파미셀은 4.47%(390원) 오른 9120원, 차바이오텍은 1.53%(250원) 상승한 1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디포스트는 3.43%(1100원) 높아진 3만3150원, 프로스테믹스는 0.80%(40원) 오른 5050원, 안트로젠은 2.62%(1400원) 상승한 5만4800원, 바이오솔루션은 1.24%(500원) 높아진 4만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은 9.50%(2천 원) 떨어진 1만9050원, 네이처셀은 1.40%(150원) 낮아진 1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필룩스는 6.18%(370원) 뛴 6360원, 유틸렉스는 2.06%(1900원) 높아진 9만4300원, 셀리드는 2.10%(750원) 상승한 3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2.86%(1250원) 오른 4만4950원, CMG제약은 1.63%(60원) 높아진 3750원, 녹십자랩셀은 0.27%(100원) 상승한 3만7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앱클론은 3.53%(1900원) 오른 5만5700원, 파멥신은 2.12%(1300원) 높아진 6만2500원, 코미팜은 0.23%(50원) 상승한 2만1650원에 장을 마쳤다.
오스코텍은 1.48%(350원) 오른 2만4050원, 제넥신은 2.19%(1400원) 높아진 6만5400원, 에이치엘비는 3.69%(2500원) 상승한 7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라젠은 3.58%(1900원) 오른 5만5천 원, 동성제약은 1.45%(250원) 높아진 1만75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현대바이오는 2.79%(500원) 떨어진 1만7450원, 뉴프라이드는 2.01%(35원) 하락한 17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높아졌다.
휴젤은 0.81%(3200원) 상승한 39만9700원, 메디톡스는 1.86%(8200원) 오른 44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헬릭스미스는 6.04%(1만1100원) 오른 19만4800원, 인트론바이오는 3.35%(550원) 높아진 1만6950원, 올릭스는 5.60%(3100원) 상승한 5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폴루스바이오팜은 5.61%(115원) 오른 2165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67%(450원) 높아진 2만745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2.67%(400원) 상승한 1만5400원에 장을 끝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72%(1300원) 오른 7만7천 원, 인스코비는 2.17%(70원) 높아진 32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텔콘RF제약은 1.42%(100원) 낮아진 692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1.07%(350원) 떨어진 3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과 필룩스 주가는 상승했고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하락했다.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31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6.86%(1400원)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인보사 사태’로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투자심리가 퍼지면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28일과 29일 각각 9.73%(2750원), 21.57%(5500원) 떨어진 뒤 30일에는 2.00%(400원) 올랐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테고사이언스는 5.19%(1450원) 높아진 2만9400원, 파미셀은 4.47%(390원) 오른 9120원, 차바이오텍은 1.53%(250원) 상승한 1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디포스트는 3.43%(1100원) 높아진 3만3150원, 프로스테믹스는 0.80%(40원) 오른 5050원, 안트로젠은 2.62%(1400원) 상승한 5만4800원, 바이오솔루션은 1.24%(500원) 높아진 4만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은 9.50%(2천 원) 떨어진 1만9050원, 네이처셀은 1.40%(150원) 낮아진 1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필룩스는 6.18%(370원) 뛴 6360원, 유틸렉스는 2.06%(1900원) 높아진 9만4300원, 셀리드는 2.10%(750원) 상승한 3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2.86%(1250원) 오른 4만4950원, CMG제약은 1.63%(60원) 높아진 3750원, 녹십자랩셀은 0.27%(100원) 상승한 3만7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앱클론은 3.53%(1900원) 오른 5만5700원, 파멥신은 2.12%(1300원) 높아진 6만2500원, 코미팜은 0.23%(50원) 상승한 2만1650원에 장을 마쳤다.
오스코텍은 1.48%(350원) 오른 2만4050원, 제넥신은 2.19%(1400원) 높아진 6만5400원, 에이치엘비는 3.69%(2500원) 상승한 7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라젠은 3.58%(1900원) 오른 5만5천 원, 동성제약은 1.45%(250원) 높아진 1만75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현대바이오는 2.79%(500원) 떨어진 1만7450원, 뉴프라이드는 2.01%(35원) 하락한 17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높아졌다.
휴젤은 0.81%(3200원) 상승한 39만9700원, 메디톡스는 1.86%(8200원) 오른 44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헬릭스미스는 6.04%(1만1100원) 오른 19만4800원, 인트론바이오는 3.35%(550원) 높아진 1만6950원, 올릭스는 5.60%(3100원) 상승한 5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폴루스바이오팜은 5.61%(115원) 오른 2165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67%(450원) 높아진 2만745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2.67%(400원) 상승한 1만5400원에 장을 끝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72%(1300원) 오른 7만7천 원, 인스코비는 2.17%(70원) 높아진 32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텔콘RF제약은 1.42%(100원) 낮아진 692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1.07%(350원) 떨어진 3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