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가격이 최대 92만원 싸진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정책을 반영해 값을 낮춘 판매가격을 1일 발표했다. 가격 인하는 2018년 형에만 해당된다.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모델은 이전보다 342만7천 원 낮아진 가격에 판매된다.
A4는 63만4천~76만2천 원, A6는 83만1천~92만1천 원 값이 내려간다.
6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였던 폭스바겐 티구안은 모델별로 55만2천~62만3천 원 싸진다.
다른 폭스바겐 차종은 티구안 올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 65만7천 원, 파사트GT 56만7천 원~70만8천 원 인하된다.
정부는 7월19일부터 연말까지 승용차 개별소비세율을 기존 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정책을 반영해 값을 낮춘 판매가격을 1일 발표했다. 가격 인하는 2018년 형에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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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4'.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모델은 이전보다 342만7천 원 낮아진 가격에 판매된다.
A4는 63만4천~76만2천 원, A6는 83만1천~92만1천 원 값이 내려간다.
6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였던 폭스바겐 티구안은 모델별로 55만2천~62만3천 원 싸진다.
다른 폭스바겐 차종은 티구안 올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 65만7천 원, 파사트GT 56만7천 원~70만8천 원 인하된다.
정부는 7월19일부터 연말까지 승용차 개별소비세율을 기존 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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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모델별 개별소비세 인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