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새로운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에 이수철 기금운용전략실장을 앉혔다.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이수철 현 기금운용전략실장을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수철 직무대리는 13일 사직한 조인식 전 직무대리에 이어 임시로 기금운용본부를 관리한다.
국민연금은 “이수철 실장은 기금운용전략 수립과 다양한 운용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글로벌 기금운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국민연금은 이 직무대리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에 대처하고 안정적 기금운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식 전 직무대리는 최근 개인사정으로 국민연금에 사표를 제출했다.
투자업계에서는 조 전 직무대리의 사의가 최근 국민연금이 발표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감사결과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 직무대리는 내부 감사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을 조사한 특별검사팀에 협조한 직원 등을 공개적으로 질타한 사실이 확인돼 경고 처분을 받았다.
조 전 직무대리는 2017년 7월 강면욱 전 기금운용본부장의 사직 이후 1년 동안 기금운용본부를 이끌며 지난해 7.28%의 높은 기금운용 수익률을 내는 데 기여했다.
국민연금은 16일 전북 전주 기금운용본부에서 조 전 직무대리의 퇴임행사를 열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현재 기금운용본부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이수철 현 기금운용전략실장을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 이수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
이수철 직무대리는 13일 사직한 조인식 전 직무대리에 이어 임시로 기금운용본부를 관리한다.
국민연금은 “이수철 실장은 기금운용전략 수립과 다양한 운용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글로벌 기금운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국민연금은 이 직무대리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에 대처하고 안정적 기금운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식 전 직무대리는 최근 개인사정으로 국민연금에 사표를 제출했다.
투자업계에서는 조 전 직무대리의 사의가 최근 국민연금이 발표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감사결과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 직무대리는 내부 감사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을 조사한 특별검사팀에 협조한 직원 등을 공개적으로 질타한 사실이 확인돼 경고 처분을 받았다.
조 전 직무대리는 2017년 7월 강면욱 전 기금운용본부장의 사직 이후 1년 동안 기금운용본부를 이끌며 지난해 7.28%의 높은 기금운용 수익률을 내는 데 기여했다.
국민연금은 16일 전북 전주 기금운용본부에서 조 전 직무대리의 퇴임행사를 열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현재 기금운용본부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