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사고발생으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2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우버는 미국에서 해온 자율주행차의 시범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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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 | ||
옆 차선의 차량이 차선을 양보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율주행차는 다른 차와 부딪쳐 옆으로 굴렀다.
현지 경찰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고장 난 것은 아니었다고 파악했다.
우버 관계자는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운전자는 중상을 입지 않았다”며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우버의 자율주행차는 다른 지역에서도 사고위험에 노출된 적이 있다. 피츠버그에서는 도로를 달리다 바리케이트를 들이받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횡단보도의 정지신호에도 멈추지 않고 횡단보도를 통과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