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김치를 출시했다.

GS더프레시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4월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호텔 김치를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더프레시 4월1일 '조선호텔 김치' 출시, 첫 슈퍼마켓 전용 상품

▲ GS더프레시 전용 조선호텔 김치. < GS리테일 >


이번 상품은 단순한 지식재산권(IP) 제휴가 아닌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조선호텔 김치는 제철 배추와 무, 천일염, 고춧가루 등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다.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활용한 육수, 배 퓌레를 활용했다.
 
제품 용량은 1.7kg다. 포장에는 '상투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가격은 2만3900원이며 4월7일까지 1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황진학 GS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조선호텔 김치 도입은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