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방문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류 사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현지 법인과 거래처를 점검하고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을 찾았다.
애지봇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기준 선두권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류 사장은 애지봇 경영진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을 살피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 사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6 기자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고도화하려면 방대한 학습 데이터와 지속적 기술 진화를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홈 로봇 클로이드를 중심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액추에이터는 제어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동작을 수행하는 핵심 구동장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재료비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부품이다.
류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클로이드 출시 시점과 관련해 “이르면 2027년 정도부터는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에서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2026를 참관하고 현지 가전 유통 기업들과도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AWE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제품 등을 소개했다. 윤인선 기자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류 사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현지 법인과 거래처를 점검하고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을 찾았다.
▲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 출장에서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을 방문했다.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프로>
애지봇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기준 선두권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류 사장은 애지봇 경영진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을 살피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 사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6 기자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고도화하려면 방대한 학습 데이터와 지속적 기술 진화를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홈 로봇 클로이드를 중심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액추에이터는 제어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동작을 수행하는 핵심 구동장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재료비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부품이다.
류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클로이드 출시 시점과 관련해 “이르면 2027년 정도부터는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에서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2026를 참관하고 현지 가전 유통 기업들과도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AWE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제품 등을 소개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