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키움증권은 호실적에 더해 배당 확대 흐름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5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1만 원에서 5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키움증권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44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 연구원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배당 확대에 대한 키움증권의 의지다”며 “실적 변동성과 무관하게 배당 확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882억 원, 순이익 1조1150억 원을 거뒀다. 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5.5%, 순이익은 33.5% 증가했다.
2025년 배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가운데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1년 전보다 배당이 10% 이상 증가’를 충족하는 수준으로 지급한다.
그러면서 추가적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키움증권은 올해 3월 말로 예상되는 주주총회에 앞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키움증권 실적 기대감 역시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 연구원은 “현재 증시로 자금 유입 속도를 감안하면 2026년 국내·해외주식 거래대금은 모두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계 자산 내 투자자산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기존 37조4천억 원에서 61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반영한 키움증권의 2026년 순이익은 1조3600억 원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21.9% 늘어나는 것이다. 조혜경 기자
키움증권은 호실적에 더해 배당 확대 흐름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 키움증권이 2026년에도 호실적과 배당 확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5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1만 원에서 5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키움증권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44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 연구원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배당 확대에 대한 키움증권의 의지다”며 “실적 변동성과 무관하게 배당 확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882억 원, 순이익 1조1150억 원을 거뒀다. 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5.5%, 순이익은 33.5% 증가했다.
2025년 배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가운데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1년 전보다 배당이 10% 이상 증가’를 충족하는 수준으로 지급한다.
그러면서 추가적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키움증권은 올해 3월 말로 예상되는 주주총회에 앞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키움증권 실적 기대감 역시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 연구원은 “현재 증시로 자금 유입 속도를 감안하면 2026년 국내·해외주식 거래대금은 모두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계 자산 내 투자자산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기존 37조4천억 원에서 61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반영한 키움증권의 2026년 순이익은 1조3600억 원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21.9% 늘어나는 것이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