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기업 한온시스템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한온시스템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8837억 원, 영업이익 271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84.5% 늘었다.
 
한온시스템 작년 영업이익 2718억 184% 증가, 이수일 "경영정상화 지속"

▲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8837억 원, 영업이익 271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84.5% 늘었다. <한온시스템>


순손실은 1805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49.7% 줄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 기초체력(펀더멘털) 개선을 위한 다각적 노력과 한국앤컴퍼니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업문화 혁신, 경영정상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올해는 축적된 열 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실 경영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