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 연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9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387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451.5% 증가한 것이다.
 
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328억 4452% 증가, 배터리 소재 적자 지속

▲ 포스코퓨처엠이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387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거뒀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451.5%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 부문은 부진이 이어졌다. 양극재는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전년 대비 매출이 대폭 감소했다. 음극재도 중국의 저가공세에 밀려 판매량이 줄었다.

다만 내화물 판매가 상승 및 라임화성 사업 수익성 개선 등으로 기초소재부문 실적 상승세가 흑자 달성을 견인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5576억 원, 영업손실 518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2.9% 줄고, 적자 폭은 25.4% 확대됐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