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월6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맞아 주류와 스낵 등을 최대 59%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CU 밀라노 동계올림픽 맞아 주류·스낵 할인 행사, "최대 59% 저렴하게 판매"

▲ 편의점 CU가 2월6일부터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맞아 주류와 스낵 등을 최대 59% 할인한다. < BGF리테일 >


CU는 2월 한 달 동안 카스, 테라 등 총 17종의 캔맥주 번들 행사를 진행한다. 50%에 달하는 자체 할인에 삼성·하나카드 결제 할인 2천 원을 더해 최대 59% 수준의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대용량(1.6L) 맥주도 할인한다. 카스, 테라, 켈리 페트 맥주 3종은 두 개 이상 구매 시 개당 8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먹거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치토스, 도리토스 등 롯데 인기 스낵 6종을 대상으로 골라담기 행사를 준비했다. 5개 6800원, 7개 8400원, 10개는 1만 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0개 구매 시 개당 가격은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4% 낮아진다. 맥스봉 핫바, 비비고 왕교자 등 CJ 안주류 30여 종을 대상으로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까르보불닭소컵 6입 번들(9천 원)은 CU페이 결제 시 6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6입 번들 기준으로 8천 세트 한정 운영된다. CU페이는 포켓CU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머니, 계좌, 카드를 통합해 결제하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다.

겨울 스포츠 응원의 의미를 담은 기획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피겨스케이팅 컨셉의 곰 인형인 '눈꽃피겨베어' 기획세트(2만2천 원)도 단독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쇼트트랙과 피겨 꿈나무 육성 장학금으로 기부되며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QR로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계정에 은행 계좌, 신용카드, 체크카드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고 비밀번호나 생체인식 등 간단한 인증만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온라인 행사도 준비했다. 

CU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2월10일에 안주류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해당일에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득템 빠삭먹태구이, 순살치킨바스켓 등 안주류 6종을 배달 또는 픽업 시 개당 1천 원 할인이 적용된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켓CU를 통해 빙상 스케이트 게임에 참여한 고객 중 상위 기록을 달성한 고객에게 CU포인트를 제공하며 빙상 꿈나무 선수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이번 동계 스포츠 대회의 특정 종목을 선택해 응원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U포인트 및 상품 할인권을 지급한다. CU포인트는 CU에서 상품 구매 시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다.

추가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다음날 오전 11시에 오프라인 매장 전용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 지급하며 메달 누적 시 할인 혜택도 확대한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 상품기획(MD) 팀장은 "CU가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로서 겨울 스포츠 시즌 집관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태고자 파격적인 할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일상을 책임지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