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 및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청년 취업 및 진로 지원 공로

▲ 29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청년 취업 및 진로 지원 공로를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워크숍 '덱스톤(DXthon)'에 참가한 청년 참여자들 모습. < CJ올리브네트웍스 >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청년 3천여 명 대상으로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혁신적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향상과 직무 이해도 제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9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유관기관,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로 상담과 직무 교육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