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TV 제품이 미국 유력 매체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25일 '더 프레임 프로' TV가 CNN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CNN언더스코어드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 프로', 미국 CNN언더스코어드에서 혁신상 받아

▲ CNN 언더스코어드의 혁신상 수상한 삼성 '더 프레임 프로' TV. <삼성전자>


CNN언더스코어드는 가정용품과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거쳐 혁신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CNN언더스코어드는 더 프레임 프로를 놓고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예술 작품 액자로 동작한다"며 며 "기존 아트 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더 프레임 프로의 화질과 관련해 "명암비와 밝기가 크게 개선됐고 제품에 적용된 매트 디스플레이는 예술 작품 감상은 물론 TV나 영화 시청 때도 안정적 화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2026에서 '더 프레임' 라인업을 선보였다. 

당시 미국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26년에 가장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트렌드' 제품 가운데 하나로 98형 '더 프레임'을 꼽았다. 미국의 정보기술(IT) 리뷰 전문 매체 가젯 매치도 98형 '더 프레임'을 'CES2026 최고의 제품'으로 소개했다. 이 밖에도 미국의 IT 매체 레지덴셜시스템과 가제티도 '더 프레임'을 CES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