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엠유) 소수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SK가스는 23일 울산GPS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울산GPS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 선정 소식을 전하며 “세부 사항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추후 관련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달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울산GPS와 함께 SK멀티유틸리티 지분 49%도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사업자로 SK케미칼이 지분 100%를 들고 있다. 울산GPS는 LPG·LNG 혼소복합발전소로 SK가스가 지분 99.48%, 한국산업은행이 0.52%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발전회사로, 산단 입주 기업들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고 있다. 두 회사 지분 49% 매각 대금은 1조 원 중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은 차입금 상환 및 신사업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두 발전사의 소수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 김환 기자
SK가스는 23일 울산GPS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 SK그룹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사진은 울산GPS. < SK가스 >
SK그룹은 울산GPS와 함께 SK멀티유틸리티 지분 49%도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사업자로 SK케미칼이 지분 100%를 들고 있다. 울산GPS는 LPG·LNG 혼소복합발전소로 SK가스가 지분 99.48%, 한국산업은행이 0.52%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발전회사로, 산단 입주 기업들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고 있다. 두 회사 지분 49% 매각 대금은 1조 원 중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은 차입금 상환 및 신사업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두 발전사의 소수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