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S가 IT 서비스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올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통한 IT 서비스 성장의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삼성SDS IT 서비스 매출은 IT 투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대비 7% 증가한 7조6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거래사들이 온디바이스 AI 학습 및 고도화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한 공정 시스템 구축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그룹사들도 스테이블 코인 등 신기술 적용을 위한 디지털전환(DX) 수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수요가 올해 1분기부터 곧바로 삼성SDS 매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지만 점차 수주 확대로 이어져 하반기부터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클라우드 매출도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3조124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 가동에 따른 매출 확대, 브리티 코파일럿 공공 서비스 정식 오픈을 통한 매출 확대 등이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2026년은 이연됐던 수주들을 확보하며 실적을 회복하는 한편, 신규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14조5548억 원, 영업이익 1조14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6%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조승리 기자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통한 IT 서비스 성장의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 23일 신영증권은 삼성SDS가 IT 서비스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삼성SDS>
삼성SDS IT 서비스 매출은 IT 투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대비 7% 증가한 7조6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거래사들이 온디바이스 AI 학습 및 고도화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한 공정 시스템 구축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그룹사들도 스테이블 코인 등 신기술 적용을 위한 디지털전환(DX) 수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수요가 올해 1분기부터 곧바로 삼성SDS 매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지만 점차 수주 확대로 이어져 하반기부터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클라우드 매출도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3조124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 가동에 따른 매출 확대, 브리티 코파일럿 공공 서비스 정식 오픈을 통한 매출 확대 등이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2026년은 이연됐던 수주들을 확보하며 실적을 회복하는 한편, 신규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14조5548억 원, 영업이익 1조14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6%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