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은 지난 2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를 상대방으로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383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의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29일까지다.
한화오션은 지난해와 비교해 수주 흐름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지난해 1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척 수주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 1월에는 이미 LNGC 2척과 VLCC 3척 등 총 5척, 약 1조3171억 원(8억9천만 달러)을 수주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부가가치 대형선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계약금액은 7383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의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29일까지다.
▲ 한화오션이 7383억 원 규모 LNGC 2척 수주 계약을 따냈다. <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지난해와 비교해 수주 흐름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지난해 1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척 수주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 1월에는 이미 LNGC 2척과 VLCC 3척 등 총 5척, 약 1조3171억 원(8억9천만 달러)을 수주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부가가치 대형선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