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14일 3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연초 증시 거래대금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은 상반기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단단한 실적으로 뒷받침되는 중장기 배당 성장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양호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향후 주주환원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2727억 원을 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6% 가량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백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운용손익이 양호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실적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보다 21%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시 호황은 올해 역시 실적 개선을 이끌 요인으로 꼽혔다.
백 연구원은 “증시 호황은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이자수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발행어음 부문도 주요 투자 포인트지만 연초 탄탄한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더 주목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계기로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서 대형주 중심의 장세로 약정 점유율 하락 가능성도 나오지만 결과적으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해리 기자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키움증권은 14일 3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연초 증시 거래대금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은 상반기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단단한 실적으로 뒷받침되는 중장기 배당 성장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양호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향후 주주환원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2727억 원을 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6% 가량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백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운용손익이 양호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실적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보다 21%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시 호황은 올해 역시 실적 개선을 이끌 요인으로 꼽혔다.
백 연구원은 “증시 호황은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이자수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발행어음 부문도 주요 투자 포인트지만 연초 탄탄한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더 주목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계기로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서 대형주 중심의 장세로 약정 점유율 하락 가능성도 나오지만 결과적으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