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가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을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원더포션이 개발한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 네오위즈가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이날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 작품이다.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공중 액션과 점프 및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 그리고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회사는 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2주간 닌텐도 e숍에서 본편 '산나비'를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실물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도 선보인다. 

본편과 외전을 묶은 해당 패키지는 오는 2월 25일까지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스토어 및 '소프라노'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월26일 출시된다. 사전 구매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를 함께 증정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