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65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인 제롬 파월 대상으로 수사가 시작되자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에서 발행한 화폐가 아닌 만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비주권’ 속성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8% 오른 1억346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7% 내린 45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72% 내린 303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72% 내린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0.8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07%) 비앤비(0.83%)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45%) 도지코인(0.00%)은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은 파월 연준 의장을 대상으로 형사 조사를 시작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리인하 요구를 거부한 파월 의장과 연준을 여러 차례 비난해 왔다.
이번 수사는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을 키우는 조치로 여겨져 미국 주식을 포함한 모든 위험 자산에 단기적 역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평가됐다.
하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특정 국가 화폐가 아닌 만큼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가상화폐거래소 비투닉스 분석가들은 “장기적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정치적 간섭이 심화할수록 비트코인은 ‘비주권적’ 속성을 가진 위험 자산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인 제롬 파월 대상으로 수사가 시작되자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에서 발행한 화폐가 아닌 만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비주권’ 속성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 수사가 비트코인엔 ‘비주권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8% 오른 1억346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7% 내린 45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72% 내린 303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72% 내린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0.8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07%) 비앤비(0.83%)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45%) 도지코인(0.00%)은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은 파월 연준 의장을 대상으로 형사 조사를 시작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리인하 요구를 거부한 파월 의장과 연준을 여러 차례 비난해 왔다.
이번 수사는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을 키우는 조치로 여겨져 미국 주식을 포함한 모든 위험 자산에 단기적 역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평가됐다.
하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특정 국가 화폐가 아닌 만큼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가상화폐거래소 비투닉스 분석가들은 “장기적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정치적 간섭이 심화할수록 비트코인은 ‘비주권적’ 속성을 가진 위험 자산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